볼보 V60 크로스컨트리를 타본 후에 볼보 S90을 한번 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이유는 볼보의 플래그쉽 모델이 바로 S90이었기 때문이다. 보통 플래그쉽 모델은 그 브랜드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최대한 담고있는 것이 일반적이다. 현재의 볼보 브랜드를 이해하려면 플래그쉽 모델을 타봐야하는 것은 당연지사! 물론 SUV나 크로스오버 모델이 더 많이 팔리는 시대에 볼보 XC90을 타봐야하는게 더 맞을 수 있겠지만( XC90 SUV가 S90보다 더 비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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