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형 쏘나타 DN8은 메이커 관점에서 '스마트 모빌리티'라는 가치를 지향했다. 이를 증명하는 기능으로 한 차를 여러명이 사용하는 Scene을 고려하여 키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등록해서 스마트폰 NFC 기능을 통해 도어를 열 수 있다는 것과 내장된 빌트인 캠(블랙박스)의 영상을 쏘나타 DN8은 인포테인먼트 LCD나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주로 내세웠다. 관련포스팅 : 냉정하게 평가한 신형 쏘나타 DN8의 기본기와 만듦새 수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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